백옥같이 하얗고 깨끗한 피부는 모든 여자들이 바라는 것이죠.

피부과 시술 없이도 연예인처럼 밝은 피부를 얻을 수 있는 생활 속 습관 5가지를 알려드립니다.

1. 땀 흘리기



유난히 안색이 어두워지는 날이 있죠. 이유는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되는 독소 때문이랍니다. 

스트레스를 풀어주지 못하면 계속 안색이 어두워지고 피부노화까지 생기게 되므로 스트레스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스트레스를 풀지 못해도 독소를 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땀을 배출하는 것이랍니다. 

운동으로 몸을 움직여 열을 발생시키면 혈액이 돌면서 정체되었던 림프가 순환되고 땀과 호흡을 통해 독소가 배출됩니다.

2. 잊지말자, 자외선 차단

두말하면 잔소리죠. 외출 시에는 UVA와 UVB를 모두 막아주는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합니다.

 자외선에 자주 노출될 경우 손상된 피부 세포를 바로잡는 신체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피부가 칙칙해질 수 밖에 없는거죠. 피부 노화의 주범도 자외선! 자외선 차단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3.수시로 물 마시기

피부 미인들의 공통점은? 바로 물 마시기.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혈액이 탁해지고 자연스럽게 얼굴색이 칙칙해 보이기 때문. 

설현처럼 개인 텀블러를 하나 준비해 어디서든 물 먹기를 습관화하세요. 

돈도 시간도 안 드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랍니다.

4. 스킨케어 단계에서 미백 제품 사용하기

멜라닌 색소를 억제하는 화이트놀, 나이아신 아마이드 같은 성분이 함유된 미백 기능성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세요. 

특히 화이트놀 성분의 경우 멜라닌을 억제할 뿐 아니라 앞으로 생길 멜라닌을 차단하는 효과까지 있어 미백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된답니다.

 미백제품이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최소 1달이상의 기간이 필요하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꾸준히 사용해 보세요.

5.비타민C는 먹고 바르고! 둘 다 하기

피부과 의사들에게 모든 화장품 성분 중 하나만 남기라고 한다면?

 바로 비타민C가 꼽히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만큼 비타민C는 안색을 밝히고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성분입니다. 

비타민C 영양제를 꼭 챙겨먹고, 순수 비타민C가 함유된 비타민C세럼을 사용하면 안색이 밝아지는 것을 느낄거예요.